구성 문화재의 명칭 | 야마가 유마치 부젠 도로변 역사 거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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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정 상황 | 미지정 |
이야기 속 위치 | 키쿠치 강의 선착장과 도로가 교차하는 야마가 유마치는 에도 시대 이후 물류의 거점으로도 번영했다. 지금도 토광으로 만든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지난날의 번영을 추억할 수 있다. 쌀로 만든 과자점, 주조 회사, 코지야(누룩가게)등 역사있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다. |
문화재 소재지 | YAMAGA |
장소를 특정할 수 없는 문화재는 대략적인 위치로 표시하고 있습니다.